기사최종편집일 2024-11-06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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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 출산 후 외출하고 싶은 윤슬맘 "골프 칠 수 없지만, 골프복은 예뻐"

기사입력 2021.09.12 05:30 / 기사수정 2021.09.11 23:35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한지혜가 일상을 전했다.

11일 한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골프는 칠 수 없지만. 골프복을 보내주셨어요. 예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선물받은 골프복을 입고 사진을 찍은 한지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출산 4개월차에도 여전히 가녀린 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해 결혼 10년 만의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던 한지혜는 지난 6월 23일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 = 한지혜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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