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친구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8일 강수정은 인스타그램에 "내 친구 박미경 한의사가 보내줌! 나의 건강 챙겨주는 이쁘니"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한의사 친구에게 받은 쉐이크가 담겨 있다.
강수정은 KBS 아나운서 출신으로 2008년 홍콩 금융회사에 다니는 회사원과 결혼해 아들을 뒀다.
홍콩에서 생활 중이며 지난해 홍콩 부촌인 리펄스 베이로 터전을 옮겼다는 소식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사진= 강수정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