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개그맨 김경진의 어머니가 김경진을 의사로 키우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2월 5일 방송 예정인 KBS 2TV <백점만점> 녹화현징에서 김경진과 함께 참여해 김경진의 대학 시절 얘기를 들려줬다.
김경진의 어머니는 "아들을 의사로 키우고 싶었다. 사실 아들이 개그맨이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전했다.
이어 김경진이 대학 재학 시절 받은 전 과목 A+ 성적표와 상장, 대학 시절 전액 장학금 영수증을 공개했다.
한편, 김경진과 김경진 엄마의 이야기는 2월 5일 오후 5시 15분 KBS 2TV <백점만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김경진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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