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9.05 14:09
(엑스포츠뉴스 용인, 김한준 기자) 5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백암면에 위치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 6,722야드)에서 열린 '제10회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총상금 7억 원,우승상금 1억 2,600만 원)’ 최종라운드, 하민송과 허다빈이 10번홀 세컨샷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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