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한지혜, 90만원대 카시트 탄 딸…"잘 자네"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한지혜가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한지혜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방접종 가는 윤슬이 잘 자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혜는 뒷좌석에 설치된 90만원대 카시트에 앉아있는 딸을 챙겨주는 모습. 앙증맞은 비주얼을 뽐내는 귀여운 윤슬 양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영상에는 곤히 잠든 윤슬 양의 모습이 담겼다. 어느새 쑥쑥 자란 윤슬 양의 통통한 볼과 다리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든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검사 남편과 결혼했으며 최근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한지혜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