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전소민이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30일 오후 전소민은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민은 하늘색 머리띠를 하고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짓는 모습이다. 늦여름에 화사함을 뽐내는 그를 본 제시는 하트 눈빛을 한 이모티콘을 댓글로 남기며 사랑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1986년생으로 만 35세인 전소민은 2004년 데뷔 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런닝맨'과 '식스센스2'에 고정 출연 중이다.
사진= 전소민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