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소유진이 꾸준히 운동을 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30일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땀 흘리고 시작하는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운동 중 잠깐 휴식을 취하는 소유진의 모습이 담겼다. 이와 함께 소유진은 "이번주 계속 비 온다 해서 얼른 뛰어나가서 1시간 걷기"라고 덧붙였다. 소유진은 테니스와 걷기 등 매일 꾸준히 운동을 하며 건강관리를 하고 있다.
한편, 소유진은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세 아이를 두고 있다.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