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러블리즈 정예인의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22일 러블리즈 정예인 인스타그램에는 “다가올 한 주도 힘을 내어 봅시다! 우리는 우리의 생각보다 더 더 강한 사람들이니까요!:) 이미 지나온 한주도 참 고생 많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그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정예인은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그의 눈부신 미모는 네티즌들과 공식 팬클럽 러블리너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그가 속한 러블리즈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지난 2014년 11월 12일 첫 번째 정규앨범 ‘걸스 인베이션(Girls’ Invasion)’의 타이틀곡 ‘캔디 젤리 러브(Candy Jelly Love)’로 가요계에 데뷔한 러블리즈는 독특한 음색과 뛰어난 가창력,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여 왔다.
사진 = 러블리즈 정예인 인스타그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