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2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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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콘택트렌즈 광고 모델 했으면 하는 스타 1위

기사입력 2021.08.23 06:00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이찬원이 콘택트렌즈 광고 모델이 돼주었으면 하는 스타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최근 익사이팅디시는 "빠져들 것 같은 눈! 콘택트렌즈 광고 모델이 돼주었으면 하는 스타는?"이란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이 투표는 8월 15일부터 8월 21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됐다.

이 투표에서 가수 이찬원이 1위를 차지했다.

이찬원은 총 투표수 57,004표를 획득했으며 지지율은 72.30%를 기록했다.



이찬원의 매력 순위는 '귀여운'이 85%로 압도적이었으며, '해맑은' 12%, '예쁜' 3%, '자유롭다' 1%가 뒤를 이었다.

이와 같은 투표 결과는 이찬원 남다른 인기를 보여준다.

쌍꺼풀이 없는 순둥순둥한 눈매에 매력적인 눈웃음을 지닌 이찬원. 그의 귀엽고 해맑은 이미지는 이런 눈매와도 큰 관련이 있다. 특히, 최근에 공개된 그의 신보 '편의점'의 공식 이미지 속 이찬원의 눈은 유독 부드럽고 환해 보인다.

하지만, 이찬원의 무쌍 눈매는 그의 무대 연출에 따라 때로는 카리스마를, 때로는 지성미를, 때로는 스윗함을 발산하며 그의 매력을 배가하는 데에 일조하기도 한다.

한편, 익사이팅디시를 운영 중인 마이셀럽스 MATS(Mycelebs AI Transformation Suite) 솔루션은 제휴사 제공 데이터와 마이셀럽스 보유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모델링하여, 이를 시각화 - 지능탑재 - 업데이트 등 전 운영과정을 자동화시킨다.

마이셀럽스는 파트너사와 다양한 형태의 제휴를 통해, 비즈니스의 문제해결과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사용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사진 = 이찬원 팬클럽-익사이팅디시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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