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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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정, 자꾸만 자랑하고 싶은 홍콩 일상 "호텔에서 준 쿠폰 야무지게 쓰기"

기사입력 2021.08.21 11:18 / 기사수정 2021.08.21 11:18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이 홍콩에서의 일상을 전했다.

19일 강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호텔에서 줬던 스낵 쿠폰 야무지게 사용하기. 이거 먹고 저녁 먹을 때 좀 힘들었지만. 다 먹을 수 있다!"라는 글과 '오늘 아님 주의. 어설프게 사용하지 못하는 쿠폰 안 줘서 좋았음'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과 함께 나들이에 나선 강수정이 음식이 맛있게 차려진 식당에서 다정하게 시간을 함께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2002년 KBS에 입사 후 2006년 퇴사, 프리랜서로 활동하던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회사에서 근무하는 남편과 결혼해 현재 홍콩에 거주 중이다.

사진 = 강수정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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