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보아가 다채로운 매력을 자랑했다.
20일 보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보아는 앞머리와 함께 보라색이 더해진 강렬한 헤어스타일과 패션으로 시크한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마치 게임 속 여전사같은 매력을 자랑하며 36세 나이를 잊게 만드는 남다른 동안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보아는 24일 첫 방송하는 Mnet 예능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한다.
사진 = 보아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