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김민이 LA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김민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an’t believe summers almost over! Trying to get some color!"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은 블랙 컬러의 수영복을 입고 마지막 여름 날씨를 즐기는 중. 주름마저 아름다운 49세 김민의 근황이 시선을 끈다.
한편 김민은 영화감독 이지호와 2006년 결혼 후 미국 LA에서 생활하고 있다.
사진 = 김민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