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이시영이 새로운 사진으로 미모를 뽐냈다.
이시영은 1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꽃무늬가 새겨진 블라우스와 청반바지를 입은 채 명품백을 어깨에 매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이어 거울을 보며 셀카를 찍는 그의 빛나는 미모에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82년생으로 만 39세인 이시영은 2008년 데뷔했으며, 2017년 외식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아마추어 복싱 선수로 활동하기도 했던 그는 현재 유튜버 및 틱톡커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이시영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