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소유진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소유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함께해줘서 고마워요 또 만나요"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청순한 미모를 뽐내는 소유진의 셀카와 함께 "라이브 방송이 종료되었습니다"는 문구가 보인다. 특히 "사용자 38880명이 회원님의 라이브 방송을 시청했습니다"는 문구를 통해 소유진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를 본 가희 역시 "어마어마하구나"라고 댓글을 달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소유진은 백종원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