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했다.
최수종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열심히 응원합니다~! 대한민국 선수들.. 화이팅!!! 당신들이 자랑스럽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올림픽 오륜기 모양의 안경을 쓴 듯한 어플을 사용, 밝은 모습으로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최수종은 지난달 친선 축구 경기 중 전치 10주의 오른팔 골절 부상을 입고 긴급 수술을 받은 바 있다.
사진=최수종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