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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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2-임희정-이가영 '다정하게 포즈'[포토]

기사입력 2021.07.29 13:20



(엑스포츠뉴스 제주, 김한준 기자) 29일 오후 제주도 서귀포시 우리들 컨트리클럽(파72, 6506야드)에서 열린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9억원, 우승상금 1억 6200만원) 1라운드 경기, 김지영2, 임희정, 이가영이 1번홀 세컨샷을 위해 이동하던 중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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