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단독주택 이사→子 민이 위한 수영장 설치 "신난 민"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오윤아가 아들 민이를 위해 수영장을 설치했다. 

오윤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수영장 설치!! 고마워~ 신난 민"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단독주택 마당에 설치된 수영장에서 신나게 물놀이를 하고 있는 오윤아 아들 민이의 모습이 담겼다. 오윤아는 최근 민이를 위해 단독주택으로 이사한 바 있다. 

한편 오윤아는 28일 개봉 예정인 영화 '방법: 재차의'에 출연한다. 

사진 = 오윤아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