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이찬원이 7월 22일 ‘독도 NFT 기부 캠페인’ 중간집계 TOP2에 올랐다.
NFT 통합 서비스 플랫폼 엔버월드는 22일 기준 '독도 NFT 기부 캠페인'의 국민 참여형 댓글 이벤트 TOP10 순위표를 공개했다.
해당 이벤트의 댓글 참여를 통해 선정되는 연예인, 스포츠인, 기업인 등 한국을 빛낸 315명의 인물과 500명의 전 세계 캠페인 참여자로 구성된 815명의 이름을 ‘독도의 첫 NFT 작품’에 새길 계획이다.
응모 기간은 2021.07.01.(목)~2021.08.15(일)이며 응모 채널 : 엔버월드 SNS 전 채널이다.
이 투표에서 이찬원은 7월 22일 기준, 중간집계 2위를 기록 중이다.
이러한 순위는 그의 남다른 인기를 실감케 한다.
한편, NFT 통합 서비스 플랫폼 엔버월드는 댓글 참여 선정인의 이름을 모아 '한글畵 디지털작품'으로 제작할 예정이다.
또한 경매 수익금 전액은 독도 수호에 대한 인식 고취와 나라 사랑 정신을 기리고자 ‘(사)대한민국독도협회’와 ‘독도수호국제연대·독도아카데미’에 기부될 예정이다.
사진 = 독도 NFT 기부 캠페인-사랑의 콜센타 인스타그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