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의 아내이자 유명 인플루언서 박현선이 몸무게 변화를 공개했다.
박현선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의 몸무게 감소 영상이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47kg에서 42.5kg까지 조금씩 줄어드는 박현선의 몸무게 변화가 담겨 있다.
박현선은 "끊임없는 관리 덕에 이제는 163cm, 42-43 kg를 유지하고 있다. 목표 몸무게가 있다면 6개월은 유지해야 요요가 오지 않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현선은 벌 2세로 알려진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과 결혼했으며 쇼핑몰 대표로 활동 중이다. 지난 2018년에는 연 매출 100억을 달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박현선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