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알리가 아들과의 즐거운 일상을 전했다.
알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뒤태만 봐도 힐링이여. (떠있기만한 양반) #22개월 아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알리의 아들 도건 군은 노란색 수영복을 입은 채 물 위에 떠 있는 모습이다. 꿀벌을 연상케 하는 도건의 사랑스러운 뒷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이어 알리는 "오늘은 모아둔 네 사진을 보며 이동해야겠다. 언제나 네 손에는 자동차가 있구낭"이라고 덧붙이며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알리는 지난 2019년 5월 회사원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사진=알리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