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1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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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교진♥' 소이현, 집 나오니 더 보고픈 둘째 딸 "예쁜 꼬맹이"

기사입력 2021.07.14 11:48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소이현이 둘째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소이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쁜 꼬맹이. 엄마는 촬영장. 추억 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수영을 마친 후 서로를 꼭 껴안고 있는 소이현 모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행복한 두 사람의 표정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소이현은 인교진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KBS 2TV 일일극 '빨강구두'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소이현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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