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이찬원의 귀여운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지난 10일 TV CUOSUN ‘사랑의 콜센타’ 인스타그램에는 “찬또 차 뽑았다 널 데리러 가, 내 마음 속 하이패스다..”라는 글과 함께 이찬원의 사진이 게시됐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8일 방송된 ‘사랑의 콜센타’ 63회 ‘강한 남자’ 특집의 한 장면이다.
이날 이찬원은 패션부터 선곡까지 파격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강한 남자’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래퍼로 변신한 그. 선곡도 ‘오빠차’였다.
그는 스냅백에 선글라스, 체인 목걸이에 워커까지 완벽하게 장착하고 강한 스웨그의 남자로 변신했다. 그러나 반전은 ‘유아 전동차’를 타고 등장했다는 것이다.
강한 남자의 모습이 아니라 귀여움이 더욱 강해진 모습이다.
팬들은 그의 이런 귀여운 모습에 “정말 귀여워 심장이 아프다”, “아기 찬또 새 차 뽑은거야?”, “차와 함께 들고 튀겠다”라는 반응들이 이어졌다.
한편 ‘사랑의 콜센타’ 63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0.7%, 분당 최고 시청률은 12.7%까지 치솟으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 독주 체제를 이어갔다.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 TV CUOSUN ‘사랑의 콜센타’ 인스타그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