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트로트 가수이자 이찬원이 교복 모델로 찰떡인 스타를 묻는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최근 익사이팅디시는 “풋풋한 교복 모델로 찰떡인 스타는?”이란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이 투표는 7월 4일부터 7월 10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됐다.
이 투표에서 트로트가수 이찬원이 1위를 차지했다. 이찬원은 총투표수 181,760표를 획득했다. 지지율은 30.79%.
이와 같은 투표 결과는 이찬원 남다른 인기를 보여준다.
이찬원은 각종 예능을 통해 상위 5%에 해당하는 IQ 129의 '뇌섹남' 면모를 보인 바 있다. 더구나, 출연자나 제작진들의 주요 이력을 줄줄 꿰고 있어 '찬또위키'라는 별명도 지니고 있다.
학생이라고 해도 믿을 만한 귀여운 외모이지만, 시시때때로 풍기는 지적인 매력은 그의 매력을 배가시킨다.
또한, 이찬원은 실제 학생이었을 때도 리더십을 발휘하며, 초중고 모두 학생회장을 지닌 바 있다. 이에 '바르고 단정한 이미지'의 교복 모델로도 손색이 없을 것이란 것이 이찬원의 투표 결과로 나타나기도 했다.
한편, 익사이팅디시를 운영 중인 마이셀럽스 MATS(Mycelebs AI Transformation Suite) 솔루션은 제휴사 제공 데이터와 마이셀럽스 보유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모델링하여, 이를 시각화 - 지능탑재 - 업데이트 등 전 운영과정을 자동화시킨다.
마이셀럽스는 파트너사와 다양한 형태의 제휴를 통해, 비즈니스의 문제해결과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사용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사진 = 이찬원 팬클럽-익사이팅디시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