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6월 ‘팬앤스타’ 포토톡 최다 1위 등극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영탁이 6월 ‘팬앤스타’ 포토톡 최다 1위에 등극했다.

최근 스타 투표 사이트 ‘팬앤스타’에는 “6월 포토톡 최다 1위 특전 상영 안내”라는 메시지가 게재됐다.



그들은 “포토톡 투표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럼 6월 포토톡 최다 1위 안내드리겠습니다. 6월 포토톡 최다 1위 : 영탁”이라며 6월 포토톡 최다 1위가 영탁이라고 전했다.

‘팬앤스타’는 “특전은 서울 지하철 2호선 42개역 대합실 광고”라며 “상영 기간은 2021년 7월 19일부터 2021년 7월 25일까지다”라고 전했다.

노출 역사는 팬앤스타 공지사항 및 트위터를 통해 안내된다.

이와 함께 지하철 광고 인증 이벤트도 진행된다.

42개역 특전 영상이 상영되는 걸 모두 인증하면 지하철 42개역 대합실 광고 1주일 추가 상영된다.

기간은 7월 19일부터 7월 25일까지다.

이러한 메시지는 영탁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사진 = 팬앤스타-밀라그로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