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2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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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kg' 장영란, 이렇게 먹고 애 둘 키우는 슈퍼맘 "엄마 자리 행복"

기사입력 2021.07.05 16:50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하루 일과를 공유했다.

장영란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들 등교 시키고 연이가 선물해준 가방 들고 아이스아메리카노 한잔 들고 룰루랄라 운동"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영란의 거울 셀카와 운동 중인 모습, 다이어트 중인 그의 간소한 상차림 등이 담겼다. 이와 함께 장영란은 "아이들 학원 보내놓구 비글남매 기다리며 달달커피한잔"이라며 "이건 진짜 비밀인데요. 저 사실 엄마의 자리에 있을때 제일 편안하고 행복하답니다. 그래서 지금 비글남매 기다리고 있는 이 시간이 참 행복해요"라고 엄마로서의 삶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 한창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또한 장영란은 다이어트로 55kg을 달성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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