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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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비 오는 밤에도 빛나는 173cm 마네킹 보디 라인 "밤 촬영"

기사입력 2021.07.01 15:01 / 기사수정 2021.07.01 15:01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김사랑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6월 29일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가 와서 밤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비가 오는 중에도 촬영에 열중하고 있는 김사랑의 모습이 담겨 있다. 어두운 밤에도 눈에 띄는 173cm 큰 키와 인형 같은 길쭉한 보디 라인이 눈길을 모은다.

김사랑은 지난 1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강해라 역으로 출연했다. 

사진 = 김사랑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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