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찌♥' 한채아, 축구복 벗고 조신한 '차범근 며느리' 변신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한채아가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채아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엄청 빨리 끝난 촬영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채아는 아름다운 비주얼을 뽐내며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휴대폰 카메라에 담고 있는 모습. 늘씬한 몸매와 함께 청순한 분위기까지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한채아는 차범근 아들 차세찌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4살 딸을 두고 있다. 현재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한채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