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06 11:31 / 기사수정 2011.01.06 11:31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령희 기자] '티벳궁녀' 최나경이 또 한 번 미친 존재감을 뽐냈다.
5일 MBC<몽땅 내 사랑>에서 학원 강사 정선생역으로 출연하고 있는 최나경이 이효리로 변신했다. 최나경의 변신은 극중 상가번영회 장기자랑대회 1등 상금 100만원을 타기위한 것이었다.
또한 최나경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며 이효리의 '치티치티뱅뱅' 무대의상을 완벽히 소화해 시청자들에게 다시 한 번 그녀의 존재감을 알렸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