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과 '남매' 같은 젊은 아빠…'15세' 재시 다리 길이 놀라워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이 딸 재시와 다정한 부녀의 모습을 자랑했다.

재시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NCHEON"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재시가 아빠 이동국, 막내 동생 시안이와 함께 인천의 한 공원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특히 재시는 아빠와 친한 남매 같은 모습으로 화목함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재시는 각종 SNS를 통해 끼를 발산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재시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