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구재이가 첫 소고기 이유식을 먹게 된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8일 구재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글보글 오늘의 이유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구재이는 아들을 위해 직접 이유식을 만드는 과정을 공개했다. 이유식을 귀여운 곰 모양 그릇에 옮겨담으며 "오늘은 첫 소고기 맛보는 날"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구재이는 지난 2018년 5살 연상의 프랑스의 대학에 재직 중인 교수와 결혼했다. 지난해 12월 아들을 출산했다.
dew89428@xportsnews.com / 사진=구재이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