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투투 출신 황혜영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황혜영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썬크림만 바른채 눈썹을 휘날리고 다닌 오늘. 앞머리 사진에서 짤라보려 노력했으나 돌돌 너무 말린거 티나고ㅋㅋㅋㅋㅋ"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혜영은 선크림만 발랐음에도 불구하고 물광 피부를 자랑하는 모습. 49살 나이가 믿기지 않는 황혜영의 동안 비주얼이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황혜영은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출 10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황혜영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