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가수 나비가 아들 조이(태명)의 깜찍한 근황을 공개했다.
나비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미치게 귀여움"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하나를 업로드했다.
영상 속에는 목에 튜브를 하고 욕조에서 물 놀이 중인 아들 조이 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나비는 아들의 머리 위에 작은 장난감을 살포시 올리기도. 인형처럼 자그마한 몸집이 귀엽고 사랑스럽다.
한편 나비는 2019년 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지난 16일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나비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