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아내' 이민정, 어디를 봐서 40대? 이 각도에서도 예쁘다니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민정이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민정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보니 너무 탕수육 사진만 가득해서 예전에 찍은 셀카 하나 올려서 음식 사진 내려보낸다"고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이민정은 자신의 셀카 사진을 여러 장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이민정은 소화하기 어려운 각도에서도 화려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분위기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이민정은 1982년생으로 올해 40세다. 배우 이병헌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이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이민정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