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황정음이 근황을 전했다.
황정음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록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하트 모양의 싱그러운 초록잎 여러 장이 담긴 모습. 밝은 에너지를 담은 사진 한 장으로 팬들과 소통하는 긍정적인 매력이 엿보인다.
한편 황정음은 1985년생으로 37세다. 지난해 9월 이혼 소식을 전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