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겸 배우 비가 셀카로 일상을 전했다.
22일 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물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욕조 앞에서 셀카를 촬영한 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비는 수수한 민낯으로 잡티 없는 피부를 자랑하는 것은 물론, 살짝 드러나는 상체 노출에도 자신감 있는 표정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2017년 배우 김태희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둔 비는 유튜브 채널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으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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