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한채아가 뿌듯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채아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차차가 물려준 옷 입은 재하곰. 너무 찰떡이잖아"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김성은은 한채아 딸이 입던 옷을 막내 아들이 물려입었다고 인증하며 "너무 큰 애 같음 이제. 봄이 누나가 물려준 옷 입고"라고 글을 남겼던 바.
이에 한채아는 뿌듯한 마음을 내비치며 김성은과의 친분을 엿보였다.
한편 한채아는 차세찌와 결혼했으며 3살 딸을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한채아, 김성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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