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김민이 딸과 함께 모델 포스를 자랑했다.
김민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Mother’s Day to every moon out there!"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머니날'을 맞아 한껏 꾸민 김민과 15살 딸의 모습이 담겼다. 키도 얼굴도 늘씬한 몸매도 똑닮은 모녀의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자매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동안인 김민의 미모도 인상적이다.
한편 김민은 지난 2006년 영화감독 이지호와 결혼, 미국 LA에 거주하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김민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