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 아프리카TV와 '앤씰'이 업무협약을 맺었다.
26일 아프리카TV는 매트리스 전문 브랜드 ㈜앤씰(ANSSil)과 공동 마케팅 활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아프리카TV 정찬용 대표이사와 앤씰 송범근 대표가 참석했다.
㈜앤씰은 해답을 의미하는 앤써(ANSWER)와 실을 의미하는 씰(SSil)의 합성어로 ‘실’을 통해 건강한 수면에 대한 답을 제시하는 신개념 침대 전문 기업이다. 스프링 대신 특수한 실로 만든 신개념 스트링 매트리스를 선보이며, 매트리스 시장을 한 단계 더 성장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양사는 앤씰 브랜드 제품을 활용한 다양한 1인 미디어 콘텐츠 및 이벤트를 마련하는 등 다양한 공동 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고객과의 접점을 마련, 앤씰 브랜드와 관련한 활발한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다.
양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서로 간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 아프리카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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