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구재이가 육아로 바쁜 일상을 고백했다.
구재이는 24일 "육퇴없는 오늘. 샴팡 한잔"이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에는 샴페인이 담겨 있다.
구재이는 그동안 SNS에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해왔다.
구재이는 2018년 프랑스의 한 대학에 교수로 재직 중인 5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 후 아들을 낳았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구재이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