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1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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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찐이야’ 직캠 600만 뷰 돌파…인기가 찐이야

기사입력 2021.04.20 15:38



영탁의 ‘찐이야’ 직캠이 600만 뷰를 돌파했다.

지난 2020년 3월 TV CHOSUN ‘미스&미스터트롯’ 유튜브 채널에는 “‘풀버전’ 영탁 - Jin Jin Jin 미스터트롯 결승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영탁은 ‘미스터트롯’ 결승전에서 ‘찐이야’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공개 직후 폭발적인 인기를 끌어 영탁의 대표곡 중 하나가 된 ‘찐이야’.

이에 직캠 영상에도 꾸준한 관심이 이어져 4월 20일 기준 유튜브 조회 수 600만 뷰를 돌파했다.(약 612만)

이와 같은 기록은 그의 남다른 인기를 실감케 한다.

한편, 영탁의 ‘찐이야’는 국내는 물론 해외 팬들에게도 관심을 받은 곡이다.

영탁은 ‘2020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베스트 송라이터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작곡가로서 인정받았다. 이에 더해 ‘미스터트롯’ TOP6 멤버들과 함께 핫트렌드상도 받으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그리고 시상식 당시 ‘찐이야’ 무대도 선보였는데,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의 이름과 동일한 제목이어서 외국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그는 유쾌한 분위기와 재치 넘치는 가사, 신나는 퍼포먼스로 글로벌 팬심을 열광케 했으며 이날 방송 이후 ‘JIN JIN JIN MAN’이라는 별명도 생겼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미스&미스터트롯’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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