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박은영이 아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박은영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범준 엄마. 엄마, 가슴 벅차고 무한한 책임감을 느끼게 해주는 기묘한 단어일세"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영은 아들 범준을 품에 안은 채 외출한 모습. 40살 나이가 믿기지 않는 박은영의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은영은 사업가 김형우 씨와 결혼, 올해 초 득남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박은영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