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캐나다 근황을 전했다.
선예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ing out for grocery #lockdown agai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예는 후드 티셔츠와 아이보리 컬러의 팬츠를 매치해 단정하면서도 트렌디한 패션을 완성했다. 선예는 자신을 똑 닮은 둘째 딸과 거울을 마주한 채 사진을 찍으며 미소짓고 있다. 모녀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선예는 지난 2013년 캐나다 교포 출신 선교사와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선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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