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박규리가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박규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힝구"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향해 사랑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박규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청순하면서 성숙한 특유의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규리는 7살 연하인 큐레이터 겸 동원건설가 장손 송자호와 공개 열애 중이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박규리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