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신주아가 럭셔리한 일상을 공개했다.
신주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비 온 뒤 맑음. 아예 그냥 너의 보금자리구나"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으리으리한 태국 대저택의 풍경이 담겨 있다. 집 기둥 한 쪽에 자리 잡은 새 집이 눈길을 끈다.
또한 신주아는 밤이 된 저택 내부 수영장 영상을 올리며 "봄이 그립네요. 오늘 하루도 이렇게"라는 멘트를 덧붙였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 재벌 2세이자 사업가 사라웃 라차니쿤과 결혼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신주아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