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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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혁-김강률 '살짝 위험했어'[포토]

기사입력 2021.04.04 17:08

윤다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잠실, 윤다희 기자]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개막전 경기, 두산이 허경민의 동점 적시타와 박건우의 역전 스리런 홈런에 힘입어 KIA에게 4:1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두산 박세혁, 김강률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ydh@xportsnews.com 

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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