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최지우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3월 31일 최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으리으리한 한강뷰를 배경으로 통창 앞에 걸터 앉아 사진을 찍고 있는 최지우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해사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은 햇살 같이 따사롭게 비춰져 흐뭇함을 자아낸다. 아기 엄마가 됐음에도 동안의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2020년 첫 딸을 낳았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최지우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