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그룹 레드벨벳 막내 예리가 리더 아이린의 생일을 축하했다.
레드벨벳 예리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주현 언니 생일 축하해 앞으로도 자주 웃자 사랑해 ♥ Enjoy your special day!"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는 예리와 아이린의 모습이 담겨 있다. 8살의 나이 차이가 느껴지지 않는 예쁨 가득한 미모가 인상적이다. 특히 친자매처럼 사이좋은 두 사람의 우정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아이린은 1991년 3월 29일 생으로 올해 31살이 됐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예리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