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2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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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덮콜에서 깐콜까지' 이마 변천사 화제

기사입력 2010.12.14 16:20

이나래 기자


[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걸 그룹 '카라' 니콜의 이마변천사가 화제다.
 
니콜은 지난 1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영웅호걸'에서 이마를 드러낸 헝클어진 머리로도 예쁜 모습을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그간 니콜은 앞머리 있는 스타일을 고수해 이마 덮은 니콜의 줄임말인 '덮콜'이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최근 니콜은 '점핑' 활동 이후부터 이마를 드러낸 헤어스타일로 '깐콜'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니콜은 이마에 콤플렉스가 있다고 밝혔으나, 막상 이마를 드러내도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덮콜 깐콜 모두 예쁘다", "콤플렉스라더니 이마 예쁘기만 하네", "깐콜 찬양"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니콜이 속한 그룹 '카라'는 현재 신곡 '점핑'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 = 니콜 ⓒ SBS 영웅호걸, 엑스포츠뉴스 DB]

이나래 기자 purp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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