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차예련이 육아 일상을 전했다.
차예련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점심으로 꼭 한 번 먹어보고 싶었던 태국 소고기 쌀국수로 한끼 해결했다"고 글을 적었다.
이어 "며칠 동안 아파서 죽만 먹고 골골 거리느라. 정신 차려보니 인아 우유도 똑 떨어졌다"고 덧붙이며 좋지 않은 컨디션임에도 불구하고 딸을 생각하는 엄마의 마음을 엿보였다.
또 차예련은 "저는 이제 인아 데리러 간다"고 전하며 육아 일상을 공유하기도 했다.
한편 차예련은 배우 주상욱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4살 딸 인아를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차예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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