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지현이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
배지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봄봄 #매화나무 #벚꽃인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배지현은 핑크색 후드와 검은색 레깅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사한 분위기를 내뿜으며 봄을 즐기는 배지현의 상큼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배지현은 1987년 생으로 올해 35살이다. 슈퍼모델 출신으로 173cm 큰 키를 자랑한다. 지난 2018년 류현진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5월 득녀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배지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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